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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118만원' 호텔 2년째 사는 무리뉴 "게을러서 호텔 편해"
게시물ID : soccer_180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47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05 14:33:33
 
 
 
 
[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리뉴 감독이 호텔 생활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현재 맨체스터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 지난 2016년 맨유에 부임한 후 줄곧 호텔 생활을 했다. 가족이 런던에서 지내고 자녀가 런던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사 대신 '기러기 아빠'를 택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051227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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