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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볼턴행 '옛 스승' 프리드만이 도왔다..벨기에 인연은 생트뤼덴스
게시물ID : soccer_180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30 18:07:34
 
 
볼턴 원더러스 시절 이청용. 출처 | 볼턴 원더러스 페이스북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길을 잃었던 ‘블루드래곤’ 이청용(30)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인 친정팀 볼턴 원더러스로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 유럽에서 마지막 도전 꿈을 잃지 않은 본인의 의지와 새롭게 연을 맺은 에이전트사의 배려, 볼턴 시절 수장이었던 더기 프리드만 전 감독의 보이지 않는 힘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결과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3015230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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