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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80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5 22:21:05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프로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전북은 2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2018 9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최 감독은 K리그 역대 사령탑 통산 최다승(211승) 기록을 작성했다. 만 59세 최 감독은 만 65세 때 210승을 거둔 김정남 전 감독을 제치고 역대 최연소·최단기간·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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