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데려가자는 얘기가 아니다.
적어도 한 번의 기회는 더 부여해야 하지 않느냐는 얘기다.
신 감독은 지난달 25일 “필요한 선수라면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는 선수라도 뽑겠다”고 말했다.
나이를 떠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동국을 대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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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가는 기사네요.
감독님 고집부리지 마시고 저렇게 잘 하면 기회 한번 더 줘보는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