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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부상 심각 아킬레스건 파열, 러시아W 출전 좌절
게시물ID : soccer_180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5/20 07:45:20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앞둔 신태용호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핵심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이 크게 다쳤다. 프랑스 리그1 마지막 경기서 아킬레스건이 찢어졌다.   권창훈은 20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디종 홈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1 앙제와의 마지막 경기서 선발 출전 투톱으로 76분을 뛰고 교체됐다.

 그는 넘어진 후 축구화를 벗고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부상 정도가 심각해보였다.   프랑스 언론들은 일제히 권창훈이 아킬레스건을 다쳤고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도 '한국 국가대표 권창훈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아킬레스건이 찢어졌다. 염원했던 러시아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출처 http://naver.me/FogPQ7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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