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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룡의 진실④] A부단장, 술병 던지고 예비군도 못 가게 했다
게시물ID : soccer_180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1 10:09:32
승격 파티에서 직원에게 술병 던진 A부단장 .
A부단장은 원래 지방 모구단 홍보팀장으로 재직하다가
조태룡 대표의 부름을 받고 강원으로 옮겼다.
모습을 현장에서 목격한 한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것 저것 많이 날아다녔어요. 승격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서 모멸감을 느꼈죠.”
도 넘은 A의 갑질, 누구도 제지하지 못했다
또 다른 한 직원은 “새벽 두 시에 강릉에 도착했는데
빨리 나와 보라고 해서 부랴부랴 나갔더니
‘나 좀 집에 데려다 달라’며 기사노릇을 시켰다”는 말도 했다.
이뿐 아니다. A부단장은 평소 남자 직원들에게 예비군 훈련도 가지 못하게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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