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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가 그래도 가장 국대의 문제점을 잘 지적함
게시물ID : soccer_181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sObear
추천 : 6
조회수 : 21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24 02:55:39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08745

챔스결승까지 뛰고온 선수들 보다 체력이 딸려 못뛰는 현재 한국 대표팀.

황희찬 손흥민 빼면, 다들 평균 이하임 체력이

케이리그 전체적인 체력 수준을 유럽 평균 이상으로 올리던지 국대 엔트리에 들 가능성 있는 선수 50명정도 수준은 1년전부터
개인 체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야, 국민들이 월드컵을 맘편히 볼 기본적인 조건이 갖춰 질 수 있음

그 다음이 히딩크든 신태용이든 작전이고, 전술이고가 생각 대로 맞아들어 가는거지
몸은 안따라주는데 최선 다하고 죽을듯이 경기 뛰라고만 하는건 앞뒤가 안맞음

전술이나 작전은 나중에 리그 경기 끝나고 모여서 발 맞추더라도

모든 선수들이 손흥민 황희찬 정도의 개인 체력 트레이닝을 해나가야, 월드컵 가능성이 있음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0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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