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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국민성에 대해 새롭게 바뀌었던 생각.
게시물ID : soccer_181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무똥
추천 : 3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25 2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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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밑에 프로불편러라는 글을 보고 글을 한번 적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능력은 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부터 저는 우리나라 온라인상 국민성은 무조건적인 비판, 부정적인 시선만
오롯이 존재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밑에 글과는 다르게 오히려 대중의 눈은 정확하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스웨덴전과는 다르게 이번 멕시코전이 비판만 가득했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충분히 열심히 한게 제눈에도 보였듯이 대다수의 댓글들이 열심히 뛰었다라는 평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뭐 그래도 역시나 잘못한점에 대한 지적은 어느때와 같이 무차별한 폭격이지만..
그러나 제가 이번 계기로 삶에서 느낀점이 개인적으로 느끼는것들 또한 대중들도 느끼고
그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대중들 또한 언급하고 넘어가준다는 것을 느낍니다.
결론은 온라인상 국민성이 잘못한것에 있어 비판의 정도는 무차별한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고 잘한부분을 무시하면서까지 무차별한 폭격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온라인문화는 비판과 칭찬이 공존하는 공간이지만, 비판의 강도가 강해지는것이
대중들의 국민성이 아닌 온라인상에 더욱 존재하는 불편러,부정적인 사람들로 인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글도 조잡하고 별 득도 없는 똥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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