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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맹활약에 日, 성남 시의원 사과 요구
게시물ID : soccer_183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3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15 23:41:06
유재호 의원은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명단을 접하자 SNS를 통해 “인맥 축구는 계속된다. 공격수가 넘치는 마당에 황의조?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이렇게 낭비하다니”라고 성토하면서 ‘축구협회 차원의 비리’로 규정하여 논란이 됐다.  

감바 오사카 서포터 도모야(27)는 2018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1라운드 한국-바레인 전반 종료 후 한국 지인을 통해 남긴 SNS 댓글로 황의조 비하에 대한 유재호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유재호 같은 놈들 많운데
해당 선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국대만 보고 까는 인간들....  
출처 http://naver.me/5BraJz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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