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승 탈출 실패' 슈틸리케, 6경기 연속 무승...런허와 2-2 무
게시물ID : soccer_183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24 11:05:51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톈진 터다가 무승의 늪에 빠졌다. 베이징 런허전에서 무승 탈출을 노렸지만 끝내 실패했다. 톈진은 23일 중국 톈진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중국슈퍼리그(CSL) 23라운드에서 베이징 런허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전 조나탄의 선제골과 아챔퐁의 페널티 킥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2연속 실점하며 승점 1점에 그쳤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