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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종료, 7일부터 '가을잔치' 돌입
게시물ID : soccer_183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A*(가입:2004-07-13 방문: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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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5 2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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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경주한수원을 3-1로 꺾은 김해시청.
 

2018 내셔널리그 정규리그가 3일 전국 4개 경기장에서 열린 28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디펜딩 챔피언 경주한국수력원자력(승점 61)이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김해시청(승점 56)과 천안시청(승점 46)이 나란히 2,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내셔널리그는 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김해시청과 천안시청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가을잔치에 돌입한다.

이번 28라운드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1위 경주한수원과 2위 김해시청의 미리보는 챔피언결정전에서는 김해시청이 활짝 웃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3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28라운드 최종전에서 경주한수원을 3-1로 완파했다. 전반 1분 만에 이관표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김해시청은 11분 뒤 경주한수원 이승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0분 이관표의 멀티골과 29분 한의혁의 추가골을 앞세워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김해시청은 플레이오프를 앞둔 마지막 리허설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천안시청은 같은날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청과 시즌 최종전에서 0-2로 발목이 잡혔다. 천안시청은 후반 37분 김상욱과 40분 김영욱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반면 목포시청은 9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승점 31을 기록, 5위로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강릉시청이 부산교통공사를 2-0으로 완파하고 5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오세응 감독의 강릉시청은 후반 11분 김태준과 16분 김정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따냈다. 전반기 한 때 최하위를 전전했던 강릉시청은 후반기 대반전을 이뤄내며 승점 37(10승 7무 11패)로 최종순위 4위에 랭크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승점 16(2승 10무 16패)로 8위.

6위 창원시청도 7위 대전코레일을 꺾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같은날 홈인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을 불러들인 창원시청은 전반 36분 박지민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다 후반 12분 김진수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6분 태현찬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안방에서 최종전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내셔널리그 정규리그가 8개월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도 결정됐다. 득점왕은 27경기 11골을 터뜨린 목포시청 김상욱이 차지했고 도움왕은 18경기 6도움을 기록한 안상민이 거머쥐었다.

2018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최종순위
순위=팀=경기수=승점=승=무=패=득=실=차
1=경주한수원=28=61=18=7=3=46=25=21
2=김해시청=28=56=16=8=4=46=20=26
3=천안시청=28=46=13=7=8=33=32=1
4=강릉시청=28=37=10=7=11=35=30=5
5=목포시청=28=31=7=10=11=36=42=-6 
6=창원시청=28=28=5=13=10=28=41=-13 
7=대전코레일=28=27=7=6=15=31=40=-9 
8=부산교통공사=28=16=2=10=16=21=46=-25 
※순위는 승점-골득실차순

글=장영우(내셔널리그 해설위원)
사진=내셔널리그 최선희 기자
출처 http://www.kfa.or.kr/live/live.php?act=news_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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