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정 칼럼 원문 링크 :

 

올 시즌 서울의 최다 득점자는 8골의 고요한이다.

외국인 선수 4명(안델손 7골, 에반드로 3골, 마티치 1골, 코바)은 총 11골을 넣는 데 그쳤다.

 

서울과 작별한 데얀은 올 시즌 수원에서 27골(리그 13골, FA컵 4골, 챔피언스리그 10골)을 넣었다.

 

데얀 1명과 서울의 외국인 선수 4명의 총 득점 마진이 -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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