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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자 K리그 이적루머 모음
게시물ID : soccer_184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0
조회수 : 9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1/03 09:54:26
1. 요코하마FC 소속의 배승진 선수가 경남으로 이적이 거의 확실하다고 합니다. 
 (배승진 선수는 과거 인천에서 뛰었으며, 수비와 수비형미드필더를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2. 그리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루마니아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vlad Morar가 서울과 연결 중 입니다
 (이 선수는 지금 그리스리그에서 득점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 성남의 임채민은 강원FC 혹은 전북으로의 이적이 유력합니다. 
  선수는 과거 은사가 있는 강원이적을 선호하나 
  성남 구단은 라이벌 구단으로 보내느니 전북으로 보내는 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성남과 강원은 강등을 놓고 싸우기가 쉽죠. 전북은 우승권이니 차라리...)
  성남은 임채민 이적에 이적료+선수 (장윤호나 이주용)를 바라고 있기에 전북구단이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아예 잔류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4. 이적이 유력해보였던 말컹의 이적 작업이 중국 내 선수 규정 변경으로 인하여 잠시 지체 중입니다. 
   이번주 안으로 남을지 갈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5. 김민재는 중국으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입니다. 
  (이적루머 라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 인터뷰 분위기 및 전북 구단의 행보로 추측 중 입니다)

6. J리그행 이야기가 나왔던 강원 GK 이범영에게 전북이 접근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전북의 서브 골키퍼인 홍정남은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7. 전북의 조성환과 박원재가 은퇴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8. 수원의 홍철이 아시아의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9. 울산의 이종호는 강원FC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제주가 틈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10. 수원의 곽광선이 지방 기업구단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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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피셜도 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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