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실현 가능성은 글쎄요...) 아챔을 위한 경험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2. 제리치 잔류와 보스니아 출신 외국인 공격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진 정조국에게 FC서울과 대구가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3. 울산이 제주의 미드필더인 권순형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 입니다

4. 한편 FC서울은 부산의 이정협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5. 경남행 루머가 불거졌던 김영권은 아시안컵 이후 일본으로 이적할 것 입니다.

6. 전북은 홍정호를 재임대 하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7. 중국 이적설이 불거졌던 김민재는 이적과 잔류 확률이 반반입니다. 

8. 외국인 공격수 티오가 있는 팀들이 동유럽 리그의 선수들 (보스니아, 루마니아 리그 출신)을 영입하고자 노력 중 입니다.

9. 전북으로 갈 것으로 보인 권경원의 이적팀이 오리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