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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자 K리그 이적루머 모음
게시물ID : soccer_184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27 11:51:32
1. 울산의 외국인과 관련하여 소식이 많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히렌벤SC 출신 센터백 영입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전 수원 소속이었던 매튜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함다모프를 영입할 것이라는 이여기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현 가능성은 각각 80%-50%-1%로 봅니다.)
 -그러면 울산의 2019년 외국인 라인은 기존의 믹스-주니오-네덜란드 수비수-매튜(아쿼)로 갈 것 같습니다.

2. 권경원이 국내파 선수들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아직 한국내 이적팀이 결정되지 않은것 같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3. FC서울은 임대 영입한 윤석영의 완전 영입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꼭 필요하다고는 판단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내 이적도 가능하다는 관측도 있으나, 여전히 K리그 지방구단으로의 이적이 더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4. 수원삼성이 아시아쿼터로 호주 공격수인 Goodwin을 영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 전북의 외국인 추가 구성은 없을 것 입니다.

6. 대구는 조제를 대신할 공격수를 찾고 있습니다. (당연히) 브라질에서 데려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7. 경남이 조던 먼치 (전 스완지 출신 MF)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 선수의 몸 상태가 다소 의문이라 영입까지 이어질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소문에는 무릎 상태가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제대로 뛰기 힘들 정도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 잔디는 딱딱하기로 유명해서 선수의 부상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7-1. 한편 경남이 폴란드 출신 공격수에도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말컹은 이적이 유력합니다.

8. 전북의 박원재는 한 시즌 더 선수 생활을 지속할 것입니다.

9. 전북이 FA로 풀었던 골키퍼 홍정남과 새로 계약했습니다. 
  이범영의 부상으로 인한 계약이며, 이로써 다시 형제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 제주utd가 k리그2에서 뛰는 베테랑 수비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원 소속구단과 이적료를 조율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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