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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바르사, 토트넘 제안 왔을 때 갔어야 했다"
게시물ID : soccer_184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14 18:41:09
 
- 유달리 왜소했던 유상철, 체격 때문에 축구 그만둘 뻔했다
- 유상철 “차범근 감독님을 처음 본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도전한 J리그···“선진 축구 환경, 아주 부러웠죠” 
-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 유럽 제안이 왔을 때 나가지 못한 게 선수 시절 유일한 아쉬움”
- 우울증까지 겪었던 지도자 생활···“‘쟤 실패한 감독 아니야?’란 낙인이 두렵다”
 
 
         
전남 드래곤즈 유상철 전 감독(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19051408560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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