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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울림 주는 차두리 글.."한국선수 로봇이 돼간다는 말, 귀 기울이자
게시물ID : soccer_184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01 14:48:01
 
 
차두리는 "어린 선수들이 유럽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두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가대표 출신 차두리(38)가 한국축구의 미래를 걱정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21세이하 유럽선수권대회(U-21 유로)를 현장에서 직관한 차두리 전 한국 대표팀 코치는 스페인-독일간 결승전이 끝난 뒤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1907011024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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