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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한국, 칠레에 2-1 승리...16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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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BoA*(가입:2004-07-13 방문:2920)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03 0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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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남자대표팀이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U-17 남자대표팀은 3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비토리아에 위치한 에스타지우클레베르안드라지에서 열린 칠레와의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김정수호는 조별리그 2승 1패로 C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6일 열릴 16강전 상대는 A조 2위를 차지한 앙골라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칠레를 상대했다. 골문은 주장 신송훈(금호고)이 지켰고, 백포는 이태석(오산고), 이한범(보인고), 홍성욱(부경고), 손호준(매탄고)이 맡았다. 중원에는 오재혁(포항제철고), 윤석주(포항제철고), 백상훈(오산고)이 섰고, 전방에는 김륜성(포항제철고), 최민서(포항제철고), 엄지성(금호고)이 나서 칠레의 골문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1분 만에 터진 백상훈의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강한 전방 압박을 펼쳐 코너킥 기회를 따냈고,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백상훈이 아크 근처에서 차 넣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계속해서 적극적인 압박으로 칠레를 괴롭혔다. 전반 4분 김륜성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한국은 전방 압박을 통해 여러 차례 공의 소유권을 가져오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0분 칠레의 역습을 허용하긴 했지만 신송훈이 잘 막아냈고, 곧장 다시 공격으로 이어가 오재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칠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에는 추가골이 터졌다. 선제골과 마찬가지로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골이었다. 홍성욱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으로 떨어졌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다급해진 칠레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한국 수비진은 잘 버텨냈지만 전반 41분 알렉산드르 오로즈에게 골을 허용했다. 칠레는 전반전 막바지까지 계속해서 공격을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전 초반에도 칠레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한국은 위기를 잘 넘겼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 교체를 통해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고자 했다. 후반 15분 백상훈이 나오고 정상빈(매탄고)이 들어갔고, 후반 19분 엄지성이 나오고 김용학(포항제철고)이 들어갔다.

 

한국은 칠레의 추격을 막아내는 가운데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최전방에서 최민서가 파울을 유도해내는 등 분투했다.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한국은 2-1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2019 FIFA U-17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 2-1 칠레

득점 : 백상훈(전1), 홍성욱(전30), 알렉산드르 오로즈(전41)

출전선수 : 신송훈(GK) - 이태석, 이한범, 홍성욱, 손호준 - 오재혁, 윤석주, 백상훈(후15 정상빈) - 김륜성(37 문준호), 최민서, 엄지성(후19 김용학)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출처 https://www.kfa.or.kr/live/live.php?act=news_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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