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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자 K리그 이적루머 모음 (조축개축 위주)
게시물ID : soccer_184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09 21:52:46
1. 현 강원 소속의 발렌티노스 선수의 제주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2. 안양의 김상원은 포항행이 유력하며, 조규성의 경우는 많은 영입 제안에도 불구하고 안양이 판매 할 생각이 없습니다

3. 전북의 한승규에게 FC서울이 관심이 있습니다만 이적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4. 울산은 불투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외국인 선수를 전부 정리할 계획입니다.
 - 그 1타로 경남의 쿠니모토를 아시아쿼터로 노리고 있습니다.
 - 한편 지난 강등 플옵에 전북 코치진이 나타나 관심을 끌었습니다. 
 - 쿠니모토의 일본 내 기행은...
  - 미성년자 임에도 불구하고 술 담배를 했다
  -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이 일명 양X치 들이다...
  - 왜 자신이 주전이 아니라 후보인지를 감독에게 따져 물었다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5. 포항의 완델손 선수가 호남선 급행 열차를 타고 이적할 수 있습니다.
  
6. 중국행이 임박한 선수가 두 명 있습니다. 한 명은 외국인 (세징야?)이고 한 명은 FC서울의 수비수 입니다.
  - 세징야의 경우 말컹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이 선화 루머 중)
  - FC서울 수비수는 상하이 선화 또는 광저우 푸리가 유력합니다.
  - 현재 중국의 외국인 쿼터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거취가 결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7. 현재 해외에서 뛰는 국대 수비수가 전북과 이야기가 오고가는 중 입니다.
  - 김영권으로 추측 중입니다.

8. 강원과 계약을 마친 정조국 선수가 대전, 포항, 제주 중 한 팀과 계약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9. 전북의 이주용이 강원FC와 교섭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10. 수원의 타가트가 J리그 복수의 클럽에게 오퍼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24억에서 36억 사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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