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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자 K리그 이적루머 입니다.
게시물ID : soccer_184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3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2/11 19:57:45
1. 전북의 이주용이 강원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 일부 언론에서 단독 보도도 떴습니다. 선수 본인의 출전에 대한 욕망이 크다고 합니다.
 - 이적료는 3억 (FA이지만 로컬룰에 따라)이 될 것입니다.

2. 김보경은 소속팀인 가시와 레이솔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내용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3. 감바오사카가 서울의 주세종 선수에게 계속 관심을 주고 있습니다.

4. 강등된 제주유나이티드의 안현범선수에게 서울과 전북이 영입을 시도 중 입니다.

5. 전북은 홍정호의 완전이적을 추진중입니다.

6. 인천의 무고사에게 전북이 영입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 무고사는 바이아웃이 걸려 있다고 합니다.
 - 이적한다면 이적료로 15억~20억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 중 입니다.

7. 강원의 김병수 감독은 외국인 선수를 알아보러 직접 출국했다고 합니다. 
  강원은 2016~2019년 경찰청 소속 선수들의 기량과 스타일을 높이 평가한다고 합니다.

8. 울산의 김승규가 일본으로 리턴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에 울산이 대구의 조현우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 한편 전북도 송범근의 해외 이적을 대비해 조현우와 접촉 중이며, 또한 성남의 김동준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9. 내년 아챔을 위해 전북은 말컹도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10. 수원의 타가트에게 유럽 빅리그에서도 관심이 있습니다. 

11. 분데스리가2에서 뛰는 서영재에게 몇몇 국내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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