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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자 K리그 이적루머 입니다.
게시물ID : soccer_184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3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14 16:54:44
<확정>
김진야, FC서울로 이적

<확정적>
고명진, 울산현대로의 복귀 선언
이명주, 현재 UAE에 도착해서 메디컬을 앞두고 있음.

<루머>
*현재 나오는 루머는 거의 대부분이 에이젼트 측에서 흘린 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 전북의 송범근은 잔류와 해외진출에서 계속 고민 중 입니다.
 - 이는 조현우의 이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정승현선수에게 FC서울이 영입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전북도 정승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3. 김영권은 현 소속팀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소속팀 단장이 내년도 전력으로 분류해서 영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4. 전북은 원톱자원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 그래서 나온 루머가 제리치, 무고사, 말컹 입니다.

5. 작년도 연봉 2억 (수당포함)으로 알려진 저렴한 쿠니모토는 울산과 전북 두 구단 중 한 곳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 선수 본인이 아챔에 나가고 싶어하는 열망이 매우 강합니다.
 - 생활권에서는 울산이, 우승 가능성에서는 전북이 유리합니다.

6. 대구가 울산의 황일수와 전북의 최보경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 또한 조현우 이적에 대비하여 FC서울의 양한빈에게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7. 서울E랜드가 수원FC의 치솜 영입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 한편 수원의 양형모 영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이 경우 김영광은 아웃될 듯)
 - 조영욱 선수의 임대에 매우 근접해 있습니다.
 - 데얀의 영입도 거의 마무리단계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8. 수원이 제주 소속의 이창민을 영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9. 부산의 외국인 선수에 대한 소식입니다.
 - 재계약유력 : 호물로, 디에고
 - 반반 : 수신야르(호주 복귀 설?), 노보트니 (수도권 구단으로의 이적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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