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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자 K리그 이적루머 입니다.
게시물ID : soccer_184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2/29 15:10:42
1. 전 포항 소속이었던 채프만의 영입을 완료한 대전이 다른 선수들도 많이 노리고 있습니다.
 - 현재 루머에는 울산의 주니오와 황일수, 경남의 제리치, 제주의 윤일록과 링크되어 있습니다.

2. 전북은 경남의 쿠니모토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쿠니모토의 멘탈부분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울산과 FC서울도 쿠니모토를 주시하고 있으며, 몇몇 중국클럽에서도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3. 전북의 명준재가 수도권 기업구단과 연결되었습니다.

4.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유력한 김기희에게 몇몇 구단이 접촉해서 하이재킹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5. 포항의 완델손과 인천의 무고사, 전북의 로페즈는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6. 안양의 조규성이 1부리그 클럽으로 이적 후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재임대 하는 방향으로 이적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7. 전북의 한승규가 J리그로 임대 이적할 수 있습니다.

8. 정승현과의 계약을 거의 마무리한 울산은 계속해서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9. 동유럽 스트라이커가 수원과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타가트를 노리는 해외 클럽들이 문의 중이라고 합니다.

10. 장쑤 소속의 홍정호는 중국 내 다른 클럽 (아마도 상하이 선화?) 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서 빨리 오피셜들이 팡팡 터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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