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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자 K리그 이적루머입니다.
게시물ID : soccer_184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5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1/02 10:01:08
1. 전북의 손준호가 중국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정혁의 재계약은 이를 대비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 경남의 쿠니모토는 팀을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 전북, FC서울, 대전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한편 쿠니모토는 올 이적시장 K리그 국내 이적료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3. 인천의 지언학이 강원FC로 이적할 것 같습니다.
 
4. 강원의 발렌티노스가 대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 발렌티노스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대전의 투자가 정말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지옥의 2부리그가 맞는 것 같습니다.
 
5. 김기희에게 FC서울이 접촉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 무앙통으로 이적할경우 연봉이 15억 내외로 추정됩니다. 한국으로 온다면 10~15억 사이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6. 전북의 신형민이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확률은 반반정도로 보이며, 새로운 행선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7. 알이티하드 소속이었던 세르비아 국가대표 알렉산다르 프리요비치를 올림피아코스, 베식타스, 중국, 한국의 팀이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 연봉이 60억이라 한국의 팀은 그냥 소문인 것 같습니다.
 - 우리도 이런 선수 보고 싶다!! ㅠㅠㅠ
 
8. 부산의 김문환이 전북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전북의 우측 윙백은 이용-최철순인지라,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9. 아산은 인천 소속의 김강국, 김한빈에게 매우 근접했습니다.
 
10. 전북의 고무열은 강원으로의 이적협상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시즌부터는 강원소속으로 뛸 것입니다.
 
11. Fc서울은 양한빈을 이용한 트레이드에 나서고 있습니다만, 서로 원하는 카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골키퍼가 필요한 팀은 대표적으로는 대구가 있습니다.
 - 강원에서의 커리어를 마친 김호준에게도 대구가 관심을 보이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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