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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최고 골잡이' 정해원, 간암 투병 끝에 1일 별세
게시물ID : soccer_185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5/01 22:58:31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직전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故 정해원.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980~90년대 프로축구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맹활약한 정해원 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가 간암 투병 끝에 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1세.
빈소는 일산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오전 7시 30분이고, 장지는 벽제화장장이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2005011419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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