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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2. 5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6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12/05 19:42:35

1. FC서울이 박진섭 감독과 함께 그의 제자 두 명을 함께 품을 것 같습니다.

- 각각 나상호와 엄원상으로 예상합니다.

- 또한 FC서울은 성남의 김동현에게도 관심이 있습니다.


2. 단독기사로 전북행이 유력해 보이는 김문환에게 수도권팀이 경쟁 중 이라는 소식입니다.

- FC서울과 수원삼성으로 보입니다.

 

3. 내년시즌 수원FC가 수원삼성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 애시당초 전북의 관심대상이라 여겨졌던 김문환, 엄원상, 나상호는 전북의 플랜A가 아니라는 소식입니다.

 - 본 떡밥을 던진 기자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아야 한다' 라는 힌트를 남겼습니다.

 - 이에 전북팬사이트는 '저거 이승우 아니냐' 라는 반응입니다.

 

5. 전북이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에 관심을 갖고 영입 준비 중 이라고 합니다.

 - 바로우의 성공으로 이적료 지출에 자신감이 생긴 모양입니다.

 - 국내선수일 경우 지동원, 기성용, 조원희, 윤석영, 박주영 정도가 현역이며

 - 외국인일 경우 브라질 출신이 유력합니다.

 

6. 사우디로 이적한 김진수가 6개월만에 리턴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7. 중국팀과 계약한 서정원 전 수원삼성 감독이 울산의 주니오와 수원의 헨리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 울산은 포항의 일류첸코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오재석과의 계약에 근접한 인천이 또 다른 해외파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9. K리그 2팀으로의 이적이야기가 나온 안병준은 수원FC에 잔류하거나 혹은 J리그로 리턴을 희망한다고 합니다.

 

10. 포항이 원샷원킬로 불리웠던 공격수를 영입할 것 입니다. (양동현? 김승대?)

 

11. 수원FC의 마사는 팀을 떠날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12. 광저우의 박지수는 울산으로 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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