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스널, 메르테사커 영입 초읽기

스포탈코리아 | 박문수 에디터 | 입력 2011.08.31 06:54 | 네티즌 의견 보기




[스포탈코리아] 아스널이 '독일 대표팀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27) 영입에 근접했다. 메르테사커는 아스널 입성을 위해 메디컬 테스트에 합류했다. 

3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공영 방송 'BBC'를 비롯한 복수 언론은 '메르테사커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아스널(런던)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메르테사커는 오는 9월 3일 새벽으로 예정된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2 예선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스널의 연락을 받은 그는 대표팀 소집 대신 런던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10831065409841&p=sportalkr




프링뮌헨은 클로제, 볼튼은 클라스니치, 레알은 외질, 천조국으로 간 프링스까지..
이번에 멜테까지 가버리면 야채가게 망해요 망해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