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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로 들어난 시급한 문제들
게시물ID : soccer_51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가버렷
추천 : 2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7 01:14:17


1. 이동국-박주영 라인보다 손흥민-지동원 라인이 활동면에서나 위협적인면에서나 훨씬 월등하다는걸 보여줌. 

   오직하면 그렇게 박주영 후빨하는 이용수 해설하고 웬만하면 공중파에서 대표팀후빨해주는 캐스터마저 후반들어서 전반에 비해 공격쪽에서  이렇다할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있다고 말함. 공중파이고 공적인 위치가 있는만큼 그렇게 말한거지 친구들끼리있었다고 욕 개판했을거임. 


2. 중앙수비수라인은 더이상 곽태휘 - 이정수가 아닌  홍정호-김영권-황석호 등등 젊은피로의 수혈이 급하다. 어떤분들이 이정수하고 곽태휘가 노련미가 있다는 등 개소리를 하는데 오늘경기에서 다 뽀록남. 이정수는 중동간이후로 땅굴테크고 곽태휘의 몇번의 좋은태클들은 상대적으로 엄청 안좋았던 수비라인에서 몇번나온것이라 좋게보인거지 실상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임.


3. 2번이랑 관련이 있는데 중앙수비수들을 개편해야 하는이유들중 하나는 소통문제다. 정성룡이 오늘 한소리 치고 싶었는데 다 엄청 선배들이라서 참은듯. 수비에서는 서로간에 소리치고 질타하고 이런게 있어야 자극제가 되는데 역시 선후배사회의 한국답게 후배들은 찍소리 못하고 곽태휘만 난리친다. 상대적으로 수비진을 젊게 만들어서 서로 소통할수 있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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