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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되는 집안의 전형 -> 유소년에 연간 30억 [전북]
게시물ID : soccer_60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reju
추천 : 22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4/18 14:15:34

출처 : 파투 도시우스님 




전북현대 "유소년팀에 연간 30억배팅 계획" ㄷㄷㄷㄷ

 


전북현대모터스 이철근단장이


전북현대2020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내년부터 전북유스에 연간 30억원을 배팅할계획임을 밝혔습니다.

 

1. 2013년 5월31일 "맨유와 바르셀로나를 벤치마킹한 아시아최대규모의 클럽하우스완공"

2. 2013년 평균관중 2만명 -> 2015년 평균관중 3만명 -> 2020년 평균관중 4만명

3. 2014년부터 전북유스에 연간 30억배팅

4. 유소년지도자들 현대/기아자동차가 스폰중인 브라질1부리그클럽 & 올림피크리옹등 지도자 대거파견연수

5. 전북과 조기계약한 선수들이 한해서 브라질/유럽 선진클럽으로 대거 연수

6. 2018년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면적리모델링

 

 

 

 

전북 U-15 김제금산중, 국가대표 3명 발탁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8120404585

 

전북현대 U-12세팀 출신으로 지난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지성까지 겸비한 기대주로 관심을 받았던 장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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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북FC 라는 클럽이 어떤 과정을 거쳐

아시아 최고의 , 혹은 세계적인 명문 클럽이 되는 지를 목격하는 중.


구단의 비전 자체가 다른 구단과는 비교 불가임.

대단하다. 


2번 항목을 보면 수익구조를 만든다는 거고

3번 장기적안목에 

6번 전용경기장 혹은 경기장 증축한다는 소리.



성남팬으로 전주사람들 무슨 복을 그렇게 받나 부러울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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