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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스포츠와 비인기 스포츠 팬심 차이
게시물ID : soccer_70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ㄱㅐㅁㅐㄴㅓ
추천 : 3/10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19 04:42:01
우선 삼인성호 라는 사자성어와 없을땐 나랏님도 욕한다는 밀을 알고 있는지 
안다면 그 말뚯은 아는지 왜 스런 말이 옛부터 내려왔을지 생각해 봤으면 하고




프로야구의 흥행과 A매치,해외축구는 인기가 있지만 케이리그는 인기가 없는 이유
를 좀 생각해 봤으면 한다.




야구겔이나 프로야구팀 게시판에 들어가 보라.
야구는 해외고 국내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깐다




축구는 봐봐라. 케이리그 팬들 부터 자기들만의 에어리어를 치고
잘하던 못하건 무조건 응원과 칭찬을 하고 있다. 




스스로사 단절시키고 있는거고 폐쇄성을 쌓아가고 있다.




에세랄 클럽을 예로 들어 보자 별것 도 아닌 것들이 서로서로 
무슨무슨 적가님 작가님 하며 서로 게시판에서 커리어를 쌓고
그 게시판 안에서 왕좌를 차지하려고 하잖냐. 보기 좋냐?




온라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세상은 오프라인에 있다. 
안에서 아는척과 위에서도 말한 삼인성호와 예로든 작가님 작가님 
등으로 축겔에서 왕이 되려고 하지마라.




아니면 차라리 축구클럽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폐쇄성과 자기들만의 리그는 말그대로 저기들끼리 일수 밖에 없다.
그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축구가 흥행하지 못하는 이유중의
한가지 라는건 명심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아까 글도 올렸었지만 오늘 흥민이 욕하면서 봤다.




나의 욕이 흥민이가 발전하는데 조금의 보탬이 되것이다.
무조건 적인 사랑은 독배가 되기 때문이다.




Ps. 언론이 어떻게 하는지 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언론은 팬이 많고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곳으로 향하게 되있다.
지극히 자연 스러운 거다. 케리그 팬들이 폐쇠성을 조금씩 열어간다면
팬들도 점차 늘어나고 언론에서도 점차 관심 보도를 하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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