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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스토리 한번 구상해 봤는데.
게시물ID : society_2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르난데스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07 1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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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어떤나라에 대통령이 무당을 엄청 믿는거야.

무당에게 로비가 들어와서 수조띵이나 하는 무기를 사주면 톡톡히 챙겨주겠다고해.

무당은 대통령에게 시드라는 무기를 들여놓으면 통일이 된다고 이야기해.

이 나라는 동서로 나뉘어서 냉전중이었거든.

시드를 들여오기로한 어느날 대통령은 무당에게 국책을 맡긴게 밝혀져서 탄핵당할 위기에 처하는거야. 

취소되면 큰건이 날아가게 생긴 무기개발업체는 로비를 벌여서 일을 빨리 처리하려고해. 

피의 숙청을 피해 도망친 서국 독재자의 친척을 암살하는걸 눈감아주는 댓가로 독재자의 협력을 받아내기로 한거야. 

독재자의 친척은 산성용액으로 암살당하고 이 사건은 흐지부지돼.

그리고 독재자는 몇일후 뜬금없이 초장거리 레이저를 발사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세상이 혼란스런 가운데 고 고도 레이저 방어 무기인 시드의 부품이 국내에 긴급히 반입되고 

이렇게 해서 동국의 대통령이 탄핵당해도 시드의 반입은 기정 사실이 돼 버리게 된다는 내용인데.


어때 잘쓰면 재밌을거 같아?
아니면 너무 허무맹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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