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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물든 텀블벅 - 박진성 시인의 “이후의 삶” 펀딩 망치기 작전
게시물ID : society_3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2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7 2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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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이 성범죄 무고를 당한 후

자신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것과

거의 1년 동안 쏟아진 악플 테러 경험을 산문집으로

출간하는 펀딩을 진행하고 있는데

 

누군가 지나치게 큰 금액(1천만 원)을 후원하길래

아무래도 의심이 들어서 확인해 보니

 

허위사실 유포하고 무고죄 판결 받은 여자가 바로 김여선.

펀딩이 후결제 방식이라서

결제가 되기 직전에 취소해서

펀딩 자체를 망쳐버리는 메갈식 작전입니다.

 

악플 후기라는 책도 이런 방법으로 망쳐서

저자가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페미니즘 서적은 불티나게 팔려서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남성인권 서적은 단 한 권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게 한국사회입니다.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고, 처벌도 없는 무고죄.

한국 여성들 사이에 만연한 무고문화.

 

한국 남성들은 이제 펜스룰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하고,

모든 전화통화 및 일상생활을 통째로

항상 녹음/녹화해 두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혐오가 반사회적이라면 페미니즘은 반사회적입니다.

닥치고 펜스룰!


출처 출처가 개드립이니깐 진위 여부는 별도로 확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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