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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주의) 현재 젊은 여성들의 실태
게시물ID : society_3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콤파스1004
추천 : 3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4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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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젊은 여자들은 차별에 대해 운운할 때 "여성차별과 남성차별이 공존한다" 라고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남존여비 사상이 있던 쌍팔년도가 아닌 현재 같은 여성우월주의 세상에서 여성차별은 권위주의 꼰대와 남에게 피해를 주려는 정신병자들 개개인 때문에 가끔씩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성차별이 존재한다고 말 할 수 없다. 이렇게 소위 말하는 현재의 여성차별이란 것을 두는 인간들은 어떤 분야에서든지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어떤타겟이든, 남녀노소던가 아니면 인종별, 국가별등 어떠한 기준으로 어떻게라도 차별을 주려는 차별주의자들이기 때문, 그렇기에 이것을 권위주의, 혹은 정신병이라 하지 여성차별이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남성차별의 경우에는 개인적인 남성 차별부터 사회제도-정치적, 국가적으로 남성차별을 두둔하고 심지어 정치계는 남성혐오도 권장하고 있다. 때문에 남성차별은 존재한다고 강력히 주장할 수 있다.
또한 젊은여성들의 대다수는 페미, 메갈등의 오염된 정신의 여성들이 소수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페미계에서는 페미 자신들은 메갈이 주류가 아니라 소수라고 한다. 이것은 겉에 남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를 위한 
위선일 뿐이고 실상은 "젊은 여성 과반수 이상 = 페미 = 메갈"이란 것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진행 할 것이다.

항상 대다수의 젊은 여성들은 자신들이 메갈과 묶였을 때 자신들은 페미가 아니라고 몸서리쳐대면서 반발하지만 실상은 사회-국가적으로 페미들이 남성의 인권을 과도하게 뺏어서 여성에게 줄 때 조용히 입을 다물고 거부감 없이 조용히 쳐받아 먹고 있는 페미나 다름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이미 그들에게 자신이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권리를 당연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몸에 베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항상 페미와 엮이기 싫어서 페미가 싫고 양심상

남녀차별은 서로 존재한다고 빈말을 해대지만 사실상 "난 남녀차별 둘다 있다고 생각하고 여성의 인권이 더 올라가야된다고 생각해!"같은 글로 실체없는 여성차별만 부각시키고 남성차별에 대해서 별다른 말이 없기에 사실상 별 의미 없는 빈말이다. 그 와중에 한국 시민의 전체 인권이 아닌 굳이 "여성"의 인권이 더 올라가야 된다고 하는 단어를 이용한 문장을 만드는데, 나는 여기서 자신들이 남자에게 빼앗은 권리가 모자라다는 탐욕 가득한 발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GLL 통계 세계 10위의 성평등 국가에서 , 여성이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고, 여성 할당제를 받고, 공정성이 필요한 경찰/ 소방관/ 군인등의 육체시험에서 매우 낮은 커트라인을 가지고, 심지어는 현장에 나가지도 않으며, 행정, 교육 공무원은 지방으로 파견되지 않고, 여성이란 명목으로 수많은 사회단체에서 지원를 받고, 위험하고 힘든일은 일체 배재되는 대신 남성들이 여성몫까지 짊어지고, 말 한마디로 인민재판을 열수 있으며 이 인민재판에서 맘에 안드는 남성을 사회적 매장을 시킬 수 있고, 남성보다 훨씬 적은 의무를 지고 훨씬 많은 권리를 쥐게 되는등의 跨권리 상황에서 피해의식으로 무장하여 "여성인권을 더 올려야 된다" 라는 소리는  말 그대로 의무 없는 권리가 계속 주어지니 원래부터 자신들의 권리인줄 아는 셈. 그 증거로 "남성만의 숙직, 남성 경찰/ 소방관 만의 현장출동, 남성만의 병역의 의무, 남성만의 데이트비/ 집값, 하나도 없는 남성단체에 비해 수많은 여성단체, 여성만의 할당제, 여성만의 가산점, 미투운동, 등 심각한 역차별 요소에 반발하지 않고 조용히 입을 꽉 다물면서, 이러한 역차별 상황에서 소신발언을 하는 극소수의 여성에게 이기적이게도 돌덩이를 던져대는 젊은 여성들이 과반수 이상, 아니 대다수이다. 심지어 "나는 남성차별에대하여 입을 다물고 이용하여 추가적 권리를 취하지만 (예는 엄청 많지만 실생활에서 예를 들어보자면, 2층의 여성사무실에 정수기 물통을 1층 남성 사무실의 남자직원 보고 갈으라는등의 행위같이 여성이란 명목으로 자신의 일까지 남성들에게 전가하여 가해지는 육체적 노동, 비용, 책임등을 도와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방관하는 등의 행위) 페미는 지지 하지 않으니까 떳떳해!" 라는 생각을 가진 치졸하고 멍청한 젊은여성도 다수다.
나는 이러한 대다수의 젊은 여성들을 "페미의 동조자" 라고 부르겠다.
하지만 페미의 동조자 들은 양심에 찔리는지 인터넷에 "여자로써 페미가 싫다, 내 주변 친구들은 페미 안한다, 페미들이 이해 안된다." 라는 가식적인 글을 대량으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겉으로 자신들이 페미와 다르다는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이미지 쇼로 안으로는 페미에게 동조하고 있다. 그 증거로 "우리도 군대에 갈 수 있으니 여성징병 청원을 넣자, 여성할당제는 남성차별이다, 데이트비 더치페이 문화를 만들자, 여성도 숙직을 서자." 등의 역차별 해소 방향의 글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진짜 찾기도 힘드며 이런 운동이 지속적, 대대적으로 아니, 소규모라고 일어난 적이 거의없다. 사실 이 운동도 소신발언을 하는 소수의 여성들이 한거지 페미 동조자들이 한 것도 아니다. 정말로 자신들이 페미의 만행을 침묵으로 동참하여 생긴 커다란 이득을 조용히 입다물고 쳐먹은게 아니라면, 왜 이러한 운동을, 아니 반발이라도 거의 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은 자신들의 말과 행동이 모순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페미와 페미 동조자는 "소수"가 아니라 "대다수" 이다.

페미 동조자들은 페미라고 몰리는건 싫지만 페미들이 남성을 희생시켜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조용하게 하염없이 입에 쳐넣고, 메갈은 아니지만 친페미 정치인에게 표를 준다. 또한 남성혐오자는 아니지만 희생되는 남성들에게 남자들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성,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의무를 행해야되거나 조금이라도 피해를 보는것에, 혹은 심지어 작은 농담에 대해서 기분이 나쁘다면은 단체로 하늘이 무너질듯이 지랄 발광을 하지만 남성들에게 더 많은 의무를 지게 하고, 피해를 주고, 남성에게 기분 나쁜 모욕도 서슴치 않는 이중성을 가진다. 이런 성향을 일부 혹은 전체 다 가진 페미의 동조자들이 적어도 젊은 여성 전체의 과반수 이상임을 감안하고 페미숫자와 더해서 생각해 보면 왜 사회에 남성차별, 남성혐오가 일끓는 것이고, 숫자가 곧 힘인 정치계에서도 페미들이 힘을 가질 수 있는것이며 정치인들이 여성표를 얻는다고 그렇게 페미들 후빨을 왜 하는지도, 심지어 국가에서 남성차별을 대놓고하는 정책을 추진하는지도 모두 충분히 설명이 된다.
여기서 페미의 동조자들이 사용하는 소수라는 단어는 아마 국어사전의 "대다수"라는 단어로 번역해야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에 해당안되는 젊은 여성들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젊은 여성들이 젊은 남성의 권리를 페미를 통해 빼앗아 여성의 권리는 하늘을 찌를 기세고 남성의 권리는 바닥을 칠 상태인 것을 아는 적은 수의 존재들. 이들은 자신들이 소수이고 페미들과 그에 동조하는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인걸 알기 때문에 "페미들은 소수다." 라고 우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소신 발언 혹은 직접 행동 했을때 그에 대해서 발작을 일으키는것 처럼 사방에서 하늘을 매우고 남을 숫자의 수많은 돌덩어리가 날아오는 것을 온몸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들이 소수라는 것을 아는것. 나는 이러한 소수의 젊은 여성들을 "정상인 여성"이라고 부를 것이다.
남성들은 이러한 정상인 여성들을  주목해야된다. 페미 혹은 조용히 페미에 동조해서 남성들을 괴롭히고 쉽게 이득을 취하는 페미의 동조자들에게 옳지 못하다고 소신발언하며 행동하는 여성들은 자신들이 몇천배, 몇만배의 수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하기 때문에 남성들 또한 이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상인 여성들도 페미와 페미 동조자 세력들에게 숫적으로 밀려 인권을 무시한 정도의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게 뻔하기 때문이다. 정상인 여성들은 현실 학교와 직장에서 페미와 페미 동조자들 사이에게 왕따를 당할 확률이 높고 온라인 상으로는 흉자, 명예자지 라는 소리를 들으며 각종 모욕과 심하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상황일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남성들과 정상인 여성들이 페미의 늪에서 빠져 나갈방법은 무엇인가?
이러한 상황에서의 해답은 펜스룰이다. 
펜스룰 제대로 정착되어 이것을 통해 여성과의 사적만남을 아예 단절시켜 버리면 남성혐오를 중심으로 뭉쳐있던 페미들이 남성들을 이용해 만드는 유언비어, 무고등 반사회적 행동의 남성혐오를 더이상 생산하지 못하게 됨으로 명분이 사라져 점차 해채될 것이다. 또한 원래는 남성들에게 빨때를 꽂아 쭉쭉 나온, 페미와 페미동조자들에게 갈 이득을 지속적인 펜스룰을 통해서 막아 이러한 정상인 여성들에게 가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힘을 가지게 만들면 피해의식과 이기주의, 남성혐오의 집합체인 페미들과 동조자들은 힘을 가지게 된 정상인 여성들에게 그 시커먼 빛이 도퇴되어 자멸할 것이다.
남성들은 하루빨리 정상인 여성들과 힘을 모아 진행되는 펜스룰로 페미라는 거대한 파시즘에 대응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따위는 오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여혐, 관종이라고 몰아갈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난 그런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진실을 왜곡하여 지들 입맛에 맞추기 원하는 pc충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순간 사회의 균형은 무너지기 때문.

그리고 이미 사회가 수많은 pc충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있기에 사회의 균형이 무너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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