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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강간살인범으로 오해받은 택시기사 –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성
게시물ID : society_3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0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19 2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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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여성이 피해망상증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요즘 여초카페에서 돌고 도는 게시물들이 있는데요.

남성이 여성을 해친 사건들입니다.

옛날 사건들까지 가져와서 무한반복으로 돌고 돕니다.

(그 중에는 주작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 남성은 모두 범죄자이며

한국 여성은 언제나 피해자이다

라는 사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이 과정에서 남혐사상뿐만 아니라

피해망상증을 함께 받아들이게 됩니다.

 

택시기사에게 납치강간살해되는 경우는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것보다 확률이 훨씬 더 낮고

무단횡단하다 죽는 것보다도 훨씬 더 낮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로또 1등 당첨이나

무단횡단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택시기사에게 납치되는 것에는

엄청난 피해망상증을 가지게 됩니다.

 

여초카페에서 선동하는 남혐사상 전파 전략의 결과로

많은 여성들이 이런 피해망상증을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택시에서 뛰어내린 여성분이

이런 방식으로 세뇌되거나 피해망상증을 가지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님말고.


만일 택시기사에게 블랙박스가 없었더라면

저 택시기사는 지금쯤 납치 미수범의 누명을 쓰고 유치장에 갇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택시기사는 스스로 납치범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한국 남성은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블랙박스가 택시기사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만일 저 여성이 뒤에서 오는 차량에 치여 죽었다면

택시기사는 빼박 살인범 확정입니다.

 

모든 여성들은 물론이고 다수의 남성들도

택시기사가 정말로 아무 짓도 안 했다면 여자가 왜 뛰어 내렸겠는가?

분명 무슨 짓을 했겠지!”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택시기사는 살인범 확정입니다.

 

이 또한 블랙박스가 택시기사의 목숨을 살린 것입니다.

   

택시 업계에도 펜스룰이 필요합니다.

남성 기사는 남성 손님만 태우고

여성 기사는 여성 손님만 태울 필요가 있습니다.


펜스룰이 강력히 권장됩니다.


출처 개드립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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