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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이유진 기자 ˝창녀연금˝ 해명
게시물ID : society_3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3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17 1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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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어떤 남성 소설가가 소설에서

우리 엄마 보지 야구방망이 들쑥날쑥이라고 썼다고 비난을 받았는데,

그 소설을 읽어보니, 그런 문장은 없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된 일인지 해명을 들어보니

각 단어가 별개로 쓰여졌지만, 모아보면 다 나온다는 해명입니다.

 

내가 어릴 때 우리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땐 어려서 잘 몰랐나 보지…”

이런 식으로

별개로 쓰인 단어를 짜깁기해서

우리 엄마 보지 야구방망이 들쑥날쑥으로 해석해도 된다는 해명입니다.

 

페미 언론사는 언어능력이 뛰어나구나.

 

그리고, “성매매 피해자라는 용어는 거짓말입니다.

성매매는 도박꾼이나 마약밀수범처럼, 자본주의 하에서 쉽게 돈 벌기 위한 범죄행위입니다.

성매매 여성들 자발적으로 성매매합니다.

피해자라는 거짓말 그만 하세요.

 

홍대 몰카범. 워마드 혐오 범죄. 김지은씨 불륜죄+무고죄.

같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범죄자들 무조건 감싸고 도는 행위도 그만하세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게 진보언론의 사명이에요?


(추신:)

안희정 사건 재판부가 검토한 모든 증거들이 불륜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희정이 무죄가 나왔습니다. 불륜임에도 강간이라고 거짓말하는 김지은씨에게 판사가 충고 한마디 남겼습니다. “김지은씨는 스스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부정한 꼴이다.”라고. 무고죄를 암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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