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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물든 벌초남성혐오
게시물ID : society_4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18 0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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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자기 오빠나 남동생에게 고마워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본인이 직접 해보고 힘들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오빠나 남동생이 해왔기 때문에 힘든 줄 몰랐다고 추측됩니다.
생판 모르는 남에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여초 카페에서는 “느그 조상, 즈그 조상”이라고 욕합니다.
오빠나 남동생의 부모님/조부모님은 자신의 부모님/조부모님과 같죠?

여자는 평생 자기 부모님 묘에도 벌초 안 할 생각이예요?
여자는 조상도 없나요?

요즘은 땅도 없고, 화장하는 문화로 바뀌고 있어서
앞으로는 벌초할 일 없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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