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반사회적 가치관

페미니즘의 반사회적 가치관 : “남성이 억울하게 성범죄자의 누명을 쓰고 인생을 망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아니다. 남자는 당해도 싸다.”

인류는 지난 수천 년에 걸쳐 법치주의를 성립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고발하는 시대는 없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익명 시스템은 무고(허위고발)를 남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정의의 의미가 바뀌고, 법치의 역사가 퇴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지금까지의 정의(저스티스)

1. 범죄자는 처벌받아야 하며

2. 억울하게 누명쓰는 자는 없어야 하며

3.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한다.

지금부터 미래까지의 정의(저스티스)

1. 범죄자는 처벌받아야 하며

2. 남자는 억울하게 누명써도 상관없고

3. 여성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한다. 심지어 여성 무고 가해자도 익명 속에 숨겨지고 보호받는다.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씌워도 괜찮다는 논리는

억울하게 강간당해도 괜찮다는 논리와 뭐가 다릅니까? 똑같이 범죄를 옹호하는 논리죠.

이런 모순을 견디는 게 페미니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