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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사장 퇴직금 갑질..1000원짜리로 700만원 주며 "세라"
게시물ID : society_4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29 18:50:02
 
 
보령 대천항 횟집 사장님 '퇴직금 갑질' 알려져
4년 일했던 직원에 1000원짜리 현금으로 지급
고용노동부, 업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5월 보령 방문 취소’ ‘평생 대천에 갈 일은 없을 겁니다!’ ‘이번 사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29일 오전 충남 보령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 올라온 글의 제목이다.
 
 
 
 
충남 보령시 대천항의 횟집에서 일한 직원이 퇴직금으로 받은 1000원짜리 7000장. [사진 KBS 화면 캡처]
충남 보령시 대천항의 횟집에서 일한 직원이 퇴직금으로 1000원짜리 7000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령시민은 물론 누리꾼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보령시]
충남 보령시 대천항의 횟집에서 일한 직원이 퇴직금으로 1000원짜리 7000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령시 홈페이지에는 이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보령시청 홈페이지 캡처]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4291401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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