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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물든 대림동 여경 사건 - 여경 무용론 솔솔
게시물ID : society_4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0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18 07: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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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카페나 각종 SNS에서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꼴페미 거짓 주장이 있습니다. “20대 여경 체력 논하기 전에 늙고 힘없는 50대 남경이나 짤라라.” 라는 주장입니다. 이건 통계자료를 통해 거짓임이 쉽게 밝혀집니다.

경찰청 이성은 성평등정책담당관도 똑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쯧쯧쯔…

여경은 보호 대상이 맞지요, 왜 아닙니까? 남경은 현장에서 범죄자가 여경을 해치지 못하도록 여경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여성학”이라는 남성혐오학문을 배우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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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는 20대~60대 걸쳐서 성별에 따라 악력을 측정한 자료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체력을 측정한 통계자료는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옵니다.

여성이 일생 동안 가장 힘이 세다는 20대 때, 여성의 악력이 26.1kg이라고 나옵니다. 남성은 힘이 가장 약하다는 60대 때, 남성의 악력은 37.5kg이라고 나옵니다.

“여성은 일생 동안 한번도 남성보다 힘이 센 적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경찰청 이성은 성평등정책담당관은 50대 남경이 20대 여경보다 체력이 약하다는 뉘앙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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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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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경찰이 뺨 맞으면 당연히 범인을 제압했어야죠. 만일 다른 범인이 칼을 가지고 있었다면, 남경은 목이 따였을 것이고, 여경은 그냥 구경만 했겠네요.

무전은 왜 했어요? 결국 남경 부른 거잖아요. 본인이 여경이면서 긴급한 순간에 범인을 제압하지 못하고, 남경을 부른다는 것은 결국 여경이 쓸모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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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것을 무능하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합니까?

역겨운 페미논리 또 나왔네요 : “만물여혐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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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의 역할과 남경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신 거죠.

경찰청 이성은 성평등정책담당관이 “여경도 남성 경찰과 동등하게 치안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요.”라고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지금까지 페미들이 주장한 성평등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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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니까요.

남경이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해질 때, 그것을 막지 못한 잘못이 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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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고 무전 쳐서 남경 불렀잖아요. 고작 그게 다예요?

일반시민에게 일해라 절해라 요청하셨다면서요? 듣는 일반시민 황당합니다. 일반시민은 공권력이 없기 때문에,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범인이 조금이라고 다치거나 긁히면, 상해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시민이 범인의 흉기에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겠죠. 일반시민에게 그런 걸 함부로 시키면 안됩니다. 경찰이 범인을 제압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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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여경 사건에서, 난동을 부린 범인들이 칼을 가지고 있었다면, 남경은 목이 따였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여경은 그 장면을 구경만 하고 있었겠죠.

만일 범인이 여경을 해쳤다면, 남경은 여경을 보호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징계/감봉/좌천됐을지도 모릅니다.

여경은 경찰입니까 여성입니까,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719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9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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