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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무직노조의 파업수준
게시물ID : society_4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브가치
추천 : 0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22 08:43:51
지난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1791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761836&page=1

위 두글 작성자입니다.

교섭결렬되서 20일부터 파업을 시작했는데 하는 방식이

전면파업이 아닌 점심시간 간부들만 피켓들고 구호와 민중가요제창 40분가량 하는거로 그칩니다.

중앙박물관만 해도 180여명의 노조원이 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일반회사와 달리 주말에 몰리는 관람객들을 고려하면 주말에 하는 게 낫다는건 근무하는 본인들이 알겁니다. 

처우개선해달라는데 본인 리스크 감당없이 점심시간 내서

하는 거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ㅋ 저는 구내식당앞에서 

피켓들었습니다만 저들은 한심하네요ㅋㅋ

구의역3주기 앞두고 있는데 민노새기들 시체팔이 즙짜겠군요 

회비영수증 공개해달라 했다 쫒겨나서 잣같은데 일할때마다

저꼬라지 보니 혈압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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