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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동산 가격의 흐름 참고문헌) 건설동향브리핑,태완디엔시
게시물ID : society_5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삼
추천 : 0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11 1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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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변화율은 감소중 

런던, 뉴욕, 시드니 등 주요도시에서는 최대 지난 2년여동안 주택가격이 하락을 했다. 
그리고 단기 변화율은 감소하는 양상임.. 


- 런던주택지수 : 2017년 5월 전고점 기록, 이후 2019년 5월까지 전고점 대비 32.3% 하락후 6월들어 반등

- 뉴욕주택지수 : 2019.2 월 최고점 달성하였지만 이후 4개월째 하락

- 벤쿠버, 시드니  : 고점대비 하락하였으며  하락폭을 줄이고 있는 상태 

- 홍콩 : 송환법 반대 시위 이후 7주째 약보합세

이미, 부동산 가격 하락이 장기화 국면을 맞은 국가는 이미 경기부양책을 적용하는 등 대책 수립


이러한 것이 세계주택시장의 흐름인 반면 서울의 경우는  (서울을 예로 든 까닭은 대도시 기준)

2013년 상승기에 들어섰으며  2017년 여름부터 폭등을 하여 문재인정부의 9.13 대책 이후로 주춤했지만

최근들어 다시 꿈틀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많은 나라에서 기준을 삼고 있는 부분은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임금상승율대비 소득을 기반으로 산출을 하게 된다. 

주택에 영향을 주는 금리도 전세계적으로 금리인하는 단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강한 규제로 불릴만한 9.13 대책이후에도 

아직 부동산으로 돈이 쏠리고 있다. 

지금 현재 핫한 이슈는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이며 이에 대한 적용 논란이 큰 시점이다. 

올 가을 상반기를 지나면서 나름대로 정상적인 흐름을 가질지 주목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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