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꽤 되었지만 눈팅만 하며 지내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에 실화탐사대를 보면서 분노가 멈추질 않아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합니다. 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자세한 글이

있구요. 실화탐사대 이번주편 보시면 됩니다. 정말 이건 너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청원은 1만 6천명 밖에 안되더라구요.

많이들 청원해주셔서 한국에 저런경찰이 없어질수 있도록 합시다

상황을 요약하자면 대락 이렇습니다.

피해자 딸이 피해자가 식당에서 일하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이상해서

설치된 CCTV로 지켜보고있는데 가해자가 갑자기 들어오더니 피해자

에게 돌을던지고 병을 던지고 급기야는 준비한 칼을 들고 피해자를 

찌릅니다. 놀란 피해자딸은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이 출동을 합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발에 무슨 병이 걸려서 슬슬 걸어옵니다. 그리고 

현장에 도착해보니 가해자가 칼을들고 있는 상황이고 피해자는 쓰러

져서 살려달라하고있고 경찰은 그상황을 입구에서 지켜보고만 있습

니다. 그러다 가해자가 경찰을 보고 밖으로 슬금슬금 나가고 경찰은 

뒷걸음 치면서 가해자와 거리를 둡니다 칼은 들고있는 상황 이구요

여기서 경찰과 가해자는 말로만 간단한 실랑이? 하고 가해자는 다시

칼을들고 피해자가 있는 식당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무 제지도 없이

말이죠 칼을 들고 가해자와 피해자는 또 다시 대치 합니다. 여기서 

까지 경찰의 제지는 총만 만지작합니다. 결국에는 가해자가 스스로 

칼을 놓고 나올때 그때서야 체포 됩니다.  이 경찰은 인터뷰에 자기는 

잘못이 없다합니다.

과연 이 경찰이 대한민국국민의 경찰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