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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재산상속 때문에 곧 붕괴될거다.txt
게시물ID : society_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여행인
추천 : 0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2/13 08:45:35

 

 






















 





무언가를 상징하고, 우상화되는것은 위선일뿐이다.
정의라고 정의하는것 조차도,
이세상이 만든 허울일뿐
전세계는 인간의 이기적인 마인드에서 나온
돈에 의한 자본주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옳을수가 없다.

전세계 유명 연예인들은 
그것이 세상을 위하는것이라고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이미 죄를 지은 위선같은거다.
똑똑한놈들은 알거다.
자본주의는 재산상속 때문에붕괴될거다.
애초에 무엇인가를 상징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할수있었다.
무지개색을 자유롭게 그릴수있었고,
히틀러 경례자세를 할수있었으며,
중지만을 올리고 다닐수있었다.
단지 그들 집단에게는 집단을 만들 메커니즘과
분노를 표출할 대상이 필요했던것뿐.

성소수자들 전부 신체적 호르몬장애 또는 도파민장애임
걔들은 자신이 맹목적으로 믿어야만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살아갈수있거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피해의식이 만들어낸 
환상 또는 군중심리가 정확한 판단이고,
감정호소나 이런방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애들 세뇌시킴
성소수자들이 좌파가 많은게 그 때문임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여러 사상들.
아인슈타인을 믿는건 맹목적으로 믿는게 아니라
진짜 기반이 팩트기 때문에 믿는거임.
아인슈타인은 과학계뿐아니라 모든 기득권층들과 싸웠고,
사실을 기반으로 진실만을 이야기해왔음.
자본주의의 가장큰 단점은 개인의 굴욕이라고 비판하거나


사회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둔것은
인간과 인간의 경쟁을 부추겨 사치만을 위한 싸움에
인간의 가치가 몰락하지않기를 바란것이었지,

아인슈타인이 채식주의를 권했던것도 주식단을 채식으로 권고 정도했던거고
그 중독성과 몸에 미치는 영향들을 모두 체크했던거였음.
육식이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모두 업계 종사자 기득권층들의 돈을주고 연구결과를 사는일이 빈번해졌음
그렇게 과학계나 모든 업종 업계의 연구결과들은
진실과 거짓으로 도배됬다.
자본주의의 잘못된점은 인간의 경쟁에서 부터가 잘못됬다는거지,
숲속에서 집짓고 자급자족하며,사랑하는 여자와 자식들을 낳고
자연스럽게 사는 삶이 정당하고 옳은거고,
자본주의에서 개인의 굴욕을 가지고 경쟁하며 돈벌면서 사는게 아니라.

아직까지도 미국과 러시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사상전쟁이 존재한다는 반증이지
그 결과가 현재 노예처럼 돈에만 치중하며 월급쟁이로살고
불이익 받으며 살고있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사회에 태어나서 그렇지
사회주의였으면 평범하게 집짓고 농사짓고
사랑하는여자랑 같이 알콩달콩 살면 그만임
돈은 인간의 경쟁심을 부추기고 끝이없다
중간값에서 살면된다 남들과 돈으로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
인간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거지

빈익빈 부익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본능이었던 소유욕은
인간을 하나로 힘을 뭉쳐 사는사회가 아닌
언제나 암묵적 인간계급사회로 변질되어갔다

연예인,예비군 도시락,부동산,주식의 가치,강남의 빌딩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하나같이 돈의 힘에 좌지우지 되는 삶을 살고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계급사회를 만드는것 또한
현실앞에서의 잔인함과 같은 인류의 본능일까

문제가 생기면 인류가 함께 뭉쳐
해결해 살아왔던것도 본능이었을텐데


시대는 변하지만 인간의 본능은 변하지 않았다.
인간의 진화는 뇌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어떤일을 행할때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한다고 했다
그 순수한 무언가를 잊어버릴때
인류는 진정 몰락의 길로 가는것이라고 하더라.

세상에서 그나마 가장 이상적인 이념과 사상이라 말하는
자본주의와 지금 이 나라가 추구하는 자본주의는 다르다.
지금 현재 한국에서 돈많고 성공한 사람들은
천민자본주의가 틀렸다고 말하지않지
노선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소득주도성장이란게
전체적인 성장률을 보여야 실현가능한거고,
성장이란것을 큰파이로 가정하고
오차범위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성장하려할때

상류층들의 재력이 성장률을 좌지우지 하는건데
누구는 조금일하고 누구는 많이일하고 혜택은 같으니
공산주의가 무너진것도 이 때문이었고
하위층들에게는 혜택이 주어지지만
결국 상류층들에 대한 착취밖에 더 돼?
성장률에 대한 책임은 상류층한테 지게하면서
혜택은 같이 분배한다
이건 완벽하게 인간으로서의 의식수준을 믿는다는건데
이게 실현가능하겠냐?
수정자본주의가 그래서 생긴거야

자본주의 사유재산과 부동산의 모순
가진새끼들이 지들 좆대로 횡포 부리면 이 국가가 남아나겠냐?
로마가 왜 망햇냐?
귀족들이 라티푼디움 경영해서 지들 좆대로 부동산 가지고 장난질 쳐서 망했지?
고려가 왜 망했냐?
권문세족들이 대농장 경영하면서 부동산 좆대로 뺏고 노비 만들고 해서 망했지?

대한민국이 오래 가려면 부동산부터
국가가 전부 환수해서 골고루 임대해야한다.
사유재산이고 나발이고 땅에 사유재산이 어디있어?


원래 지구상에 있던 땅에 금그으면 내땅이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
부동산이랑 상속은 국가에서 엄정하게 환수해야한다.

대한민국도 세워진지 100년도 안됐는데 빈부격차로 쳐망하는 꼴 보고 싶지 않다.
역사적으로 나라가 망하는 가장 큰 원흉은 바로 빈부의 격차다.
그것도 부동산의 빈부격차.
외세의 침략보다 부동산 차별로 인한 내부갈등으로 인해 나라가 망하는 거다.
외세는 그 다음이야.

자본주의를 수정해서 가라고 해서 수정자본주의가 잇는거다.
자본주의만 하다가 대공황와서 쳐망할뻔한 유럽이나 미국봐라.
결국은 상생이 답이다.

그걸 국가가 얼마나 개입해서 조정해주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존속이 결정되는거다
생산자가 돈이 많고 땅이 많아도 결국 그들이 가진 재화를 소비해줄 고객이 없으면 무의미한거다.
내부의 빈부격차는 그 또다른 국가들과 외세로의 침략으로 피를 보충하는거지
이게 바로 전쟁이 일어나는 원리와 이유와 의의다.
페미니즘은 공산주의를 조장하고
극우파는 자본주의를 조장한다.
아인슈타인은 분명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맹점을 정확하게 본거다.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야 사회주의가 실현 가능하다.
세상에는 두가지 다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많아.
그냥 이론상으로만 가능한거지.
애초에 모든걸 예측가능란 슈퍼컴퓨터나 신급이 아닌이상

인간이라는 자체가 타 동물이 비해 지능이 높은 동물일뿐 똑같은 동물
그리고 사회동물인데.
애초에 사회체제 구축자체가 불가능, 동물간에도 서열이 있고
니 가족,친척, 하다못해 부랄친구들 사이에서도
보이지않는 서열이 있고,
개랑고양이를 키워도 가족과 서열경쟁이 생기는데..
아인슈타인은 왜 사회주의를 고집했을까?
그 많은 사회주의를 고집했던 나라들의 방법이 틀렷었을까?
아니면 이루어질수없는 이상뿐인 바램이었을까?

자신의 철학을 가지는것은 좋지만, 그것이 항상 옳지는 않다.
자식 키울줄모르는 형편없는 부모들 또한 자본주의가 그렇게 만든거지
헤어디자이너,메이크업아티스트,의류업계종사자,걸그룹,창녀,요리사 이런직업들 전부 자본주의가 만든 부산물이다
인간이 살아가는데에 필요하지 않아도 되는직업들.


태초부터 그런직업들은 사치를 위해 존재하는 직업들이었음 현대판 기생.
인간의 사치를 위해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만들어진것들.

걸그룹들은 음악을 하기위해 가수가 되었다고 하지만, 음악을 매개체로 이용한거고 사실상 성적욕구 충족용이지.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해 똑같이 노래부르고 똑같이 춤추고 똑같이 기생짓하는데 넌 왜 안되냐고 너가 부족한거라고 말함
애초에 그런직업을 가지면 안되는건데..
천민자본주의가 그렇게 만든거지 돈이 꿈을만드는세상이 아니라 꿈이 돈을 만드는 세상이었다면 누구든지 직업정신을 가졌을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자본주의의 최대단점은 개인의 굴욕이다"
"과학이 과학자에게 생계수단만 아니라면 경이로울 텐데"
모두에게 통용되는말이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다.
기득권층들은 자본주의의 단점을 절대 이야기하지않는다.
자본주의에서 기득권층들이 한계점 이상으로 자본력을 형성할때마다 하층민들이 죽는다고 보면된다.
우리는 지금 문화와 이미지가 중요한시대에 살고있다.
권력,횡포,일진,왕따 어른들의 행태들이 학교에서 나타나고 그대로 아이들에게 접목된다.
언제부턴가 여성들이 임신하는것이 자식에게 전가할 재력때문에 두려운것이 되고,
언제부턴가 평범하게 집짓고 농사지으며,
가족을 꾸려 자급자족하고 돈버는것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사는것이 부끄러운 시대가 되었다.
아이들이 배움이 아닌 돈과 권력을 위해 반드시 학교에 가야하고,
남 눈치때문에 대학교를 가는 이런 기형적 행태는 더이상 지속되지않을것이다.
진정한 배움은 학교밖에서 시작한다.
돈이 목적이 아닌 인간의 꿈이 돈이 되는세상이 되어야한다.
돈으로 경쟁하는시대는 끝났고, 꿈으로 경쟁해야한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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