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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부정행위 질의에 대한 ‘롯데푸드’ 변호사의 태도
게시물ID : society_6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색개구리(가입:2020-11-11 방문:1)
추천 : 3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1 18:16:39

저희 회사는

2019722롯데제과 영등포 본사 리뉴얼 프레젠테이션(이후 pt)'

202025롯데푸드 (칸타타’, ‘온드’) 프랜차이즈 매뉴얼 pt‘

2020827롯데푸드 김천공장 견학로 디자인 pt’ 등의 제안pt 작업을

롯데제과롯데푸드로 부터 의뢰받고,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그 결과조차 통보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그 도를 넘어서 pt 진행 과정 중 롯데푸드 임직원이 저희 회사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경쟁사에게 보내주고 재 pt를 진행하는 등의 부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에 롯데푸드측에 저희 회사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경쟁사에 제공한 이유를 정중하게 질의하자 롯데푸드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과 소송에서 졌을 시 지불해야 하는 롯데푸드의 막강한 변호사들의 소송 수임료를 감당 할 수 있겠느냐?”는 협박(저희는 협박으로 느껴졌습니다.)을 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2007년부터 브랜드 인테리어 매뉴얼을 만들어 온 회사입니다.

브랜드 매뉴얼을 만드는 일은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 사례검토 - 시장분석(해외 출장 포함) - 컨셉, 모티브, 아이템 도출 - 디자인 - 도면(평면, 입면, 실링, 가구 상세 외, 머트리얼, 스펙리스트) - 3d(투시도, iso) - 합리적 시공비용 - 설계 매뉴얼 - 시공 매뉴얼- cs 메뉴얼 까지 만드는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만들기 위하여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자 10여명(공간 디자이너, 아이덴티티 전문가, 사업검토 컨설턴트, bi, ci, 페키지 전문가 외 도면작성, 3d작업, 시공법 검토 소장, 실행금액 산정 공무 등)이 평균 30여 일 간 철야 작업을 하며 만드는 결과물입니다.

 

스마트오피스’, ‘브랜드 매뉴얼’, ‘플레그십 스토어등 발주처에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 시 대부분의 회사들이 일반 입찰이 아닌 제안 입찰(발주사가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과 실적이 있는 회사를 선정 후 제안)하는 이유는 위 과정의 중요성과 제안사의 노하우를 인정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발주처들은 제안입찰 시 pt에 당선 된 업체에 설계 및 매뉴얼 발주 계약을 하고 2등과 3등 업체에는 pt 준비 비용을 지급 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하지만 롯데그룹은 당연하다는 듯이 디자인, 설계비 및 pt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이 본사 방침이라 이야기 합니다.(‘어짜피 일을 준다면 할 회사는 많다는 이야기를 사석에서 함) 이러한 부당한 그룹임을 알았지만 어쩔 수 없는 소기업의 생존방법과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좋은 공간을 만든다는 신념 및 자부심으로 저희 회사는 지난 5년 간 롯데 그룹과 일해 왔습니다.

 

하지만 5~6년이 지난 이제 롯데그룹의 당연하다는 듯 부당한 처우는 물론이고, 공정사회를 저해하는 불법적인 일을 자행하고도(‘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권에 관한 법률 제 2조 차목 및 카목’)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 롯데그룹의 횡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롯데그룹이 작정하고 죽이려 들면 너만 힘들어 질 텐데 어쩌려고 그러느냐?”

처음이야 이슈화 되면 사과 하겠지만, 그들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온라인에 이런 글을 올리고 청와대에 청원을 한 것을 꼬투리 잡아 역고소를 진행할거다

그냥 무조건 참아라, 다들 부당 할 것을 알면서도 참는 이유를 알지 않느냐?”

앞으로 롯데그룹과 다른 기업들도 너희 회사에게 일을 의뢰 안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걱정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롯데푸드 임직원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왜 일을 어렵게 만드느냐는 협박성 발언(“더 이상 우리 회사 일 안 할거야?”의 뉴앙스의 협박으로 느껴짐)을 하고, 진위를 묻는 질의를 하기 위하여 만난 자리에서는 롯데푸드담당 변호사가 오히려 소송비 운운하는 발언까지 당당하게 하는 걸 당하니 더 이상은 직원들과 자식들에게 또한 우리와 같은 일을 하는 후배들과 선배님 및 동료들에게 이라 롯데그룹에게 받는 부당한 대우를 반복 되게 않게 사회에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저 하나의 청원으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 같고, 이 청원으로 지난 14년간 부끄럼 없이 해온 제 직업과 우리 회사가 망할 수 도 있다는 두려움에 지난 20여 일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이기에 의 횡포에도 무조건 참고 노예처럼 눈치 보며 다른 일이라도 받기위해 못 본 척, 안 아픈 척 살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잘못 된 것은 잘못 됐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청원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공감과 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5Wp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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