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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호소 89세아버지 4년간 고통 받으며 성추행사건에 대한 진실싸움
게시물ID : society_6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추척수증
추천 : 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5/09 13:18:50

 

청와대 청원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bFRwB

증거자료 및 판결문

https://youtu.be/AAWjqXMivzw

- 영상은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보배드림에 올린 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278878

사건의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질환인 경추척수증과 보행

https://youtu.be/yvR3yuS9u1g
https://youtu.be/pO9xa493-sA
https://youtu.be/Nlq-0eRBSOw

보행1.jpg

 

보행2.png

 

보행3.jpg

 

보행5.jpg

 

2심재판부 판결문 상 보행 판단

보행1111.jpg

-저 무단횡단이라는 부분도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도로는 비보호 삼거리였고 횡단보도 청색신호,

 그러니까 보행자가 건너는 신호 일 때  30~40M 거리의 횡단보도선까지 내려가지 않고

상하행선 정지선과 횡단보도 사이 공간을 이용해 아버지는 건너셨습니다. 

CCTV영상을 보면 보행자신호일 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건넙니다. 그리고 4월 9일 cctv를 보면 보행자 정지 신호일때는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막무가내 무단횡단이라니요...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반증하고 싶어 이런 억측을 하다니... 너무 합니다.

 

정말 보통 억울하지 않고는 이렇게 하소연 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사람 죄인 만들고도 법리만 따지며 법꾸라지 같은 행태를 보이는 판사에게
재판 받고 싶겠습니까?
판사는 신이 아닙니다. 법공부 해서 판사된 인간이지.
왜 사실관계를 무시하고 본인 주관으로 판결하는지, 그 부조리를 왜 우리는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이런 형편없는 판결을 해도 판사는 패널티 없습니다.
무고한 사람 죄인 만들어도 당당하고 퇴임 후 로펌 들어가 전관예우까지 받는 이 현실!
이런 불합리한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공유해 주세요.
바꿔야합니다.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지인들까지 죽이는 이 억울함은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동참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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