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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실수와 장비고장으로 세상을 떠난 성은이
게시물ID : society_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앙또
추천 : 0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3 18:51:59
의료진의 실수와 장비고장으로 세상을 떠난 성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의료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실수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이 명확해지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이뤄진다면 의료사고도 줄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이 느끼는 슬픔도 덜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남겨진 가족들이 더욱 아파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들 가장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와 비슷한 일로 아파할 사람들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의료사고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은 "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는 것은 러시안룰렛과 같다. 잘 못 만나면 죽을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허무하게 잃은 성은이 어머니는 "의사 검사 판사들은 견고하게 단합하여 너를 죽이고도 나를 죽이려하는 구나" 라고 외칩니다.  쿠키뉴스에서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스토리펀딩을 통해 의료사고 피해자들위한 기부와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더 좋은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성은이의 의료사고 이야기 "중환자실 의료사고로 사망한 성은이"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5434  성은이 어머니의 편지 "내 작은 패랭이 꽃 성은이에게"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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