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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놈 바지에.오줌 지리게 만든 썰 ㅋㅋ
게시물ID : soda_3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호나라
추천 : 21
조회수 : 717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6/12 14:12:08
2014년 부터
평수제한 금연으로 인해서  

저희.업소는 금연 업장이 되었어요
작년 까지만 하더라도 

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인간도 무지 많고
했지만 

요즘은 거의 그런 인간이 하루에.한두명?
정도로 줄었습니다 

금욜도 열심히 일하는대
술거하게 취한인간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요 ㅋ

건물이 전체다 금연이니 흡연하지 말라 말했습니다 ㅋ

바로 반말질에 이가 아까우니.나가서 피겠다 하고 화장실에사
담배 들고 나가더라거요 ㅋ

그러고 자리로 돌어가더니 다시 담배를 손에잡고 한참 있다가 
또 화장실 가서 담배를 피길랰
(문을 지대로 닫지도 않음

금연이라니까 왜 자꾸그러세요 라고 하니
진상이  ㅋ

소변기 앞에 서있다가
나한테 
"니가 잘못한 거자나 ㅋㅋ 이러면서 
"함 싸워볼까 ? 이런말 하길래 

어이없어서 흥분모드 들어가려다가 ㅋ

그 진상이 뒤 돌아서는 순간 ㅋ
분노가 사라지고 신묘한 기분이 들었음 

그 진상이 ㅋㅋ 바지 지퍼를 내리지도 않고
바지에다가  
쉬를 해 버림거임 ㅋ

아마도 넘 취해거 담배 불 붙이고
내가 담배 피지 말라고 하니깐 그거 대꾸 하느냐고 ㅋ
지퍼를 내린지 알고 

그대로 싸 버린거 같음 ㅋ

웃겨서 가만 있었더닠
그 오줌 지린 바지로 ㅋ
밖에 사람 많은 곳으로 나가서 당당히 담배를 핌 ㅋㅋ

일하면서 바지에 이런 식으로 지리는 사람 두번 봤는대

금욜날 가장 크게 웃겼음 ㅋ

님들 화장실에서 담배피면 바지에.오줌 쌈 ㅋ 
  
출처 금욜 우리 가게 화장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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