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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진짜 최고다.
게시물ID : soda_5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새끼(가입:2014-09-21 방문:64)
추천 : 25
조회수 : 5122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3/20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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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버거킹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었음.

    먼저 먹고있긴 좀 그래서 일단 아아메를 한잔 시켜서 윗층 창가자리에 앉음.

    한 5분가량 지났나??

    어떤 아재가 오더니... 남은 자리가 비어있냐고 물어봄.

    "일행 있는데요"

    "언제 와? (반말)"

    "곧이요"

    했더니 다른 자리로 가 앉는데 , 보니까 아줌마 둘과 일행이었음.

    참고로 매장엔 다른 자리가 수두룩...

    그리고 나서 이 아재가 다시 일어나더니,

    창가자리에 혼자 앉아있는 여학생에게 다가감.

    이제부터 그 아재를 진상으로 표현하겠음..
     
    진상: "여기 남은 자리 비었어요?"

    여학생: "네.." 

    진상: 어이~ 이리들 와~~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여학생 맞은 편 자리에 아줌마가 둘, 
    여학생 옆에 그 진상이 앉음.

    여학생은 엄청 당황..........

    너무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한 미친 인간들에 놀라
    여학생은 자리를 옮김 ㅠㅠ

    이 이야기를 약속장소에 오고있던 친구에게 말해줌

    친구가 빡침..

    애라고 무시하고 그런짓을 하는 인간들에게 본 때를 보여주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안가 친구가 왔는데 ㅋㅋㅋㅋㅋ

    오자마자... 그 진상 일행이 앉아있는 자리로 가더니

    "여기 한 자리 비나요?"

    일행들이 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며 자리가 비었다고 하자마자 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에 앉아서 버거를 먹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행들 당황...

    친구는 끝까지 그 자리에 앉아 버거 하나를 다 먹어 치우고 나에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지....

    교훈: 혼자 앉은 어린 여학생을 무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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