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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갑질 부서장 보내버린 이야기
게시물ID : soda_6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없는30대
추천 : 27
조회수 : 6449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7/09/26 09: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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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인데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몰라 없음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경남 xxx에 xxxxxx라는 곳으로 
어떤 곳인지 언급자체가 파급력이 큰 곳임

조직 특성상 폐쇄적인데다가 아주 권위적인 구시대적 관습들이 엄청 남아있는 곳임
악명 높은 관리자 처음 A가 부임하여 왔을때는 
이제 사람이 조금식 변해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그러나 없던 진급 자리가 생기자 진급 욕심이 생겼는지 
다시 본성으로 돌아옴 
일단 성질이 개떡같음 자기생각과 맞지않으면 들을 생각없음
그리고 소리 지르고 성질 장난아님 
다른 직원들은 분노조절 장애아니냐고 하지만
상급자가 하는 이야기는 의견이 달라도 잘듣고 거기에 따라 일을 함

A가 평소에 아끼는 부하직원은 일체 건드리지도 않음
건드려도 쉽게 빠져나갈수 있도록 퇴로 만들어줌
평정, 진급, 성과 관련되서 막대한 영향을 줌
하지만 미운털이 박혀있거나 싫어하는 사람에겐 1의 자비도 없음
조져버릴 사람 정해지면 미리 관련된 자료보고 나타나서
질문던짐 대답하면 또 질문던짐 이런식으로 막힐때까지 
사람을 괴롭힘 그러고 이런거 조차 모르냐면서 폭언시작
이렇게 해서 월급받아가면 미안하지 않냐함 
정신상태가 글렀다니 어쩌니 길게도 하고 해서 
그래서 아에 처음부터 알아도 알아보겠다고 이야기 하는게 
속이 편해서 그냥 처음부터 욕처먹음
결국 이리 까이나 저리 까이나 똑같음

업무에 관한 일이라면 먼지까지 멘탈을 털어버리고
개인 인격무시는 물론이고 폭언을 서슴치 않고 함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생각이 없냐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위의 내용처럼 대답해도 까이고 알아보겠다고 해도 까이고


이게 나 한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같이 
근무하는 수십명의 사람이 거의 고통받음 
일부 직원들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음 

내가 들었던 것 중 제일 충격적인 것은 
직원 중 와이프가 9개월째 유산해서 휴가를 내는데 
"가지가지한다"
핵폐기물급 발언을 했다함

도저히 못참았던 투사 한명이 상위부서에 구체적 내용과 함께 투서발송
조사를 시작하였으나 
금전적 문제는 깨끗하기 때문에
여지껏 논란이 생길때 마다 언제나 그래왔듯 
쉽게 빠져 나갈거라 생각한듯
하지만 그 동안 일이 알려지면서 사태가 심각해짐


결국 파면을 맞이 함 확정은 났는데 언제 짤리는지는????
현재 재판 준비중이라고 함 탄원서 써달라고 징징거림
여론은 왜 탄원서를 써 줘야 하냐가 대세가 아니고 정론임
거기다가 자기가 키워준 놈들까지 모른 척하고 있음


모바일로 작성해서 정리가 안되는듯하네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하루 종일해도 모자랄듯 하지만
대충 요약하다보니 어설프네요


세줄요약하면요
1. 관리자 A의 심한 갑질
2. 고통받고 고통받고 
3. 파면확정, 재판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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