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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오랜만에 로그인해보네요..
게시물ID : soju_13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씨집안딸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2/11/30 21:58:12

 

인포메일시절부터 쭉~~ 함께해왔던 정겨운 오유.

지금.. 스물여섯이니..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인가.. 그때면 언제야?

12년..13년됐나? 뭐.. 그때부터 했으니.. 태생이 오유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예전 고등학교1학년 때 경기오유정모 갔다가 몇몇 알게된 사람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고는 있고~~

(개인적으론 연락하진 않지만..)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하면서 2년정도 오유를 끊고 살았지만

결국엔 돌아옵디다.

요즘엔 하루에 1-2시간씩은 보면서 삶의 활력소를 찾곤함.

 

오늘은 불금인데 집에서 혼자 오유를 즐기며 막걸리 마시는 내 모습이 ㅠㅠ 흑....

그리고 중요한건..

오유 끊고 몇달뒤에 멋진 남친이 생겼지만

오유 시작과 동시에 몇개월 안되서 솔로가 되었다는게 함정..

오유 나빴어... ㅠㅠ 다시 끊어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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