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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야
게시물ID : soju_14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하
추천 : 1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10 21:21:44
숭실대입구 숙쥬 차돌박이
너무 맛있어
와롭고 힘든 생활에도 
오유 생각이나네

너희 모두 괜찮은 나이라고
내가 피자 한 판 시켜주마 하고
넉넉한 나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돈은 별로 없지만 풍족한 7호선 생활

오늘이 외로운 누구든 얘기하고 싶다

그대 아무것도 틀리지 않았노라고
모든이와 달라서 너무 빛난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이렇게

모두들 눈뜨기 힘들 정도로 빛나는데

자신은 몰라 안타까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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